201902 / 26
[부산]<자립지원>드디어 아이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A씨는 캄보디아에서 한국에 온지 12년 되었다. 그동안 남편한테 폭력과 모욕적인 행동을 지속하였고, A씨는 살기 위해 쉼터에 입소했다. 이혼소송에서 경제적인 능력이 있다는 이유로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이 전 남편에게 돌아갔고, A씨가 자녀를 만나려고 할 때면 연락을 받지 않거나 변명 등으로 [...]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9-04-02T14:49:24+00:002월 26일, 2019|
A씨는 캄보디아에서 한국에 온지 12년 되었다. 그동안 남편한테 폭력과 모욕적인 행동을 지속하였고, A씨는 살기 위해 쉼터에 입소했다. 이혼소송에서 경제적인 능력이 있다는 이유로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이 전 남편에게 돌아갔고, A씨가 자녀를 만나려고 할 때면 연락을 받지 않거나 변명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