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당 운영 꿈을 꾸며 요리사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20-09-15T17:09:03+00:009월 15일, 2020|
내담자는 5년 전에 한국에 왔다. 남편의 직업은 일정적인 수입이 없어 임신기간 중임에도 먹을 것이 충분하지 않았다. 남편의 다리가 다쳐 일을 하지 못하고 퇴원 후에는 매일 술을 마시고 경제적으로 돈도 주지 않아 4개월된 아기랑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술을 많이 [...]
[부산]주거지원, 물품지원되어 자립에 미래 보인다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20-09-15T16:59:28+00:009월 15일, 2020|
내담자는 10여년 전에 학원강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의 술 중독이 점점 심해져 매일 술을 먹고 어린 자녀들을 재우지 않고 잔소리와 때리는 날이 점점 많아졌다. 계속되던 언어폭력, 부인폭행, 아동폭행을 하다가 작년 말에 남편이 술을 먹고 폭행을 하여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고 [...]
[부산]자립지원으로 자녀 2명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20-09-16T10:14:14+00:009월 15일, 2020|
내담자는 8년 전 결혼하여 한국에 입국했다. 결혼생활 동안 배우자로부터 폭력과 폭언을 당하였고, 작년에 배우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배우자가 흉기를 들어 위협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후 다문화센터의 도움으로 두 자녀와 함께쉼터 입소했다. 내담자는 평소 큰 아이의 출생을 [...]
[부산]‘혐오를 낳는 차별적 광고 이제 그만’ 국제결혼중개업체 광고 모니터링단 평가회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20-08-21T12:11:35+00:008월 21일, 2020|
코로나19 시대에 회의도 온라인^^ '혐오를 낳는 차별적 광고 이제 그만' 국제결혼중개업체 광고 모니터링단 평가회가 2020.8.19(수) 오전 진행되었다. 역시 훌륭한 분들이어서인지 온라인회의지만 오프라인보다 더 잘 된 회의였다. 모니터링 하면서 고민된 점, 느낀 점, 좀 더 [...]
[부산]코로나 긴급생계비 사각지대 이주민 1,747명에게 지원 완료 되었습니다.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20-08-07T10:58:18+00:008월 7일, 2020|
코로나 긴급생계비 사각지대 이주민 1,747명에게 지원 완료 되었습니다. 허오영숙 대표님이 미등록 등 개인 사정으로 통장이 없어서 받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직접 전달해드렸습니다. 아이 데리고 오신분도 있었고 가족 모두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코로나 사태에서 실직 등 [...]
[부산]S-OIL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지원” 기부금 전달식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20-03-11T16:27:14+00:003월 11일,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