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눈여겨 볼 만한 여성단체,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7-04-05T11:34:19+00:003월 14일, 2017|
몇 잔의 커피 값을 아낄 필요 없어요. 돈 많이 벌어서 커피도 마시고 후원도 많이 해요. 세상에는 멋진 일을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슬로워크, 그리고 UFOfactory와 함께 일해온 여러 여성 또는 여성 인권 관련 단체를 [...]
이주여성의 이야기 : 넉넉하지 않지만 힘을 내어봅니다.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7-03-23T16:09:06+00:002월 28일, 2017|
M씨는 시집, 남편과 갈등이 심하여 시집으로부터 낙태와 이혼을 강요받았다. M씨가 동의하지 않자 가족들이 임신한 M씨를 방치했는데 , 다행히 주위사람들이 M씨에게 도움을 주어 경찰을 통해 이주여성쉼터에 입소하게 되었다. M씨는 쉼터에서 남편 가족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그들로부터 출산 관련 사항들을 책임질 수 [...]
2016년 1월 ~12월 이주여성쉼터 입.퇴소/자립지원 현황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7-02-06T15:46:53+00:001월 6일, 2017|
축 – 이주여성 활동가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다 – 하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6-11-04T15:37:11+00:0010월 31일, 2016|
볼리비아에서 온 난시 모니카 아스또르가 페랄레스씨는 한국에서 생활한지 19년이 되었다. 모니카씨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2005년쯤이다. 그 당시 한국에서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이 거의 없었던 시절에 모니카씨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은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 – 한신항공이 함께 합니다.
By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2016-10-27T14:45:23+00:0010월 25일, 2016|
보티000(베)씨는 2016년 중순 한국에 입국했다. 하지만 결혼생활이 얼마 되지 않아 그는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이주여성쉼터에 입소해야 했다. 남편이 외국인등록증도 만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보티000씨는 쉼터에서 3개월 비자 체류 연장을 받아 이혼 소송을 진행했다. 남편과의 협의이혼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