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이야기
국내 최초,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위한 피난처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쉼터 이야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 국내 최초로 이주여성쉼터 설립을 시작으로 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 여성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대구 2개 지역에서 이주여성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부설로 한울타리 단기쉼터를 위탁운영 중입니다.
이주여성자립지원기금을 통해 쉼터를 퇴소하는 이들에게 가전제품, 집기, 보증금,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한부모 가정의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립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확보라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야기들
202007 / 28
[보도자료]보도자료)이주민 긴급 재난지원을 위한 토론회
보도자료_이주민긴급재난지원_토론회개최(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202003 / 23
[자립지원] 미래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려고합니다.
A씨는 난민으로 아이들과 가정폭력으로 한국으로 피난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생존하기 위해서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난민 비자에다 여성으로서 일을 제한적이고 일자리 찾기 어려웠습니다. 현재 난민으로 인정되어 일을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단순노무직들 [...]